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회뷔드보르가르스바이디의 행정 중심지인 도시이다. 이 도시는 874년 스칸디나비아족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정착하여 생긴 도시이며 대기가 맑은 도시이다. 이 도시는 항구 도시이며 레이캬비크 고등학교가 있다.
이곳에서 1986년 10월 11일에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이 열렸으며 2000년에서는 유럽 문화 수도에 지정되기도 한 도시이다. 또한 온천이 있는 도시로도 유명한 도시다.
아이슬란드의 유명 코미디언 욘 그나르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이곳에서 시장을 역임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