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동양에서 고요히 앉아서 참선하는것을 말하며, 인도에서 오래전부터 요가등에서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이후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도가나 도교의 양생법 그리고 무술유파등 많은곳에서 고대 명상의 맥락에서 정신수양 또는 심신수양의 수련방법으로 이를 채택해오고있다. 현대에는 스포츠등에서도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한편 현대에는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을 의미하는 '정신집중' 또는 '명상'을 일반적으로 가리킬때도 '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할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