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드록초호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시 서쪽 교외에 있는 호수로 남초호, 마나사로와르호와 함께 티베트 3대 성스러운 호수로 불린다. 최근에는 라싸의 관광 후보지로 찾는 사람이 많다.
마나사로와르 호는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의 가장 서쪽에 있는 호수로 카일라스 산의 가까이에 있다. 남쵸 호수, 암드록쵸 호수와 함께 티베트의 3대 ‘성스러운 호수’로 불린다. 해발 4,556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이다.
카일라스 산은 티베트 고원 서부에 위치하는 우뚝 솟은 봉우리이다. 산스크리트어로는 ‘카일라사 파르바타’이며, 카일라스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수정’을 의미한다. 이 명칭이 영어 등에 전해지면서 ‘카일라시’ 또는 ‘카일라스’로 전해졌다.
마칼루산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 높이는 8,463m에 달한다. 네팔의 쿰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에베레스트산에서 동쪽으로 22km 떨어져 있으며, 음역어로는 马卡鲁峰이라 불린다.
조캉 사원은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에 있는 티베트 불교 사원이다. 중국 명칭은 따쟈오시. 일반적으로는 본당에 해당하는 부분의 명칭인 ‘조캉사원’으로 불린다. 또 본당이라는 의미의 트크라칸을 붙여, 투루 낭·트크라칸으로 불리기도 한다.…
Gyantse Dzong or Gyantse Fortress is one of the best preserved dzongs in Tibet, perched high above the town of Gyantse on a huge spur of…
나투 라는 인도 시킴주와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사이에 난 고갯길이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인도를 잇는 유일한 개방된 국경이다. 다른 지역은 국경 분쟁으로 인해 국경이 개방되어 있지 않다. 나투는 '귀로 듣다' 라는 '고갯길'이라는 뜻이다.
에베레스트산은 높이가 해발 8,848.86 m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네팔에서는 사가르마타라 부르고, 티베트어로는 초모랑마, 중국어에서는 티베트어 '초모랑마'를 그대로 차용해 주무랑마봉이라고 부른다. '에베레스트'는 영국의 조지 에버리스트…
초오유산은 네팔과 중국의 국경에 위치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봉우리로 에베레스트산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다.
남초 호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 라싸의 당슝 현과 나취 지구의 반거 현 사이에 있는 호수이다. ‘남초’는 ‘하늘의 호수’라는 뜻으로, 남쵸 또는 남 호수라고도 한다. 해발 4,718m에 위치하여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곳에 있는 염호이다. 1,920…
타쉬룬포 사원은 티베트 시가체 지구에 위치한 겔룩파 최대의 사원이다. 길상수미사, 찰십륜포사, 타쉬룬포 사원 등으로 표기한다. 초대 달라이 라마에 의해 건립되었다.
간덴 사원은 세라 사원, 드레펑 사원과 함께 티베트 3대 거루파 사원의 하나이다.은 도솔천을 의미한다. 감단사 또는 청나라 옹정제에게 영수사라는 이름을 받은 적도 있다.
타쉬룬포 사원은 티베트 시가체 지구에 위치한 겔룩파 최대의 사원이다. 길상수미사, 찰십륜포사, 타쉬룬포 사원 등으로 표기한다. 초대 달라이 라마에 의해 건립되었다.
Lake Rakshastal is a saltwater lake in Tibet Autonomous Region, China, lying just west of Lake Manasarovar and south of Mount Kailash.
The North Col refers to the sharp-edged pass carved by glaciers in the ridge connecting Mount Everest and Changtse in Tibet.
The South Col is a sharp-edged col between Mount Everest and Lhotse, the highest and fourth-highest mountains in the world, respectively.
Reting Monastery is an historically important Buddhist monastery in Lhünzhub County in Lhasa, Ü-Tsang, Tibet.
Jomolhari or Chomolhari sometimes known as "the bride of Kangchenjunga”, is a mountain in the Himalayas, straddling the border between…
The Kangshung Glacier is one of the three main glaciers of Mount Everest, and is in the Tibet region Himalayas, within the Tibet Autono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