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안테프는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 주의 주도이다. 튀르키예에서 6번째, 동남아나톨리아 지역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헬레니즘 시대 당시 안티오키아아드타우룸 로 불렸으며, 로마 제국 시절 가지안테프 성을 보수 및 확장해 북쪽으로 약 12km 지역에 위치한 돌리케를 방어하는 요새가 되었다.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진앙지가 되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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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7°3'46.194" N 37°22'45.342"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