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동부에 있는 네브래스카 주의 주도이다.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름을 따왔다. 인구는 200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25,581명이었다.
링컨은 1856년 설립된 랭커스터의 마을로서 시작했으며 1859년 새롭게 만들어진 랭커스터 군의 군 소재지가 되었다. 1854년 준주의 창설 이래로 네브래스카 준주의 수도가 오마하였다. 그러나, 그 준주의 인구의 대부분은 플래트 강의 남쪽에 살았었다. 그 준주 플래트 남쪽의 상당이 캔자스주에 합병을 고려한 후, 주 의회는 강의 남쪽과 가능한 서쪽으로 멀리 수도를 이동하기 위한 투표를 했었다. 랭커스터 마을이 소금 건조평야와 늪 때문에 선택되었다. 그 당시, 강 남쪽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부동맹 근거를 향하여 마음에 들어했으며 주의회는 미래 수도가 링컨의 이름으로 명명된다면 그 대책이 통과하지 못할거라고 확신했다. 그 책략은 랭커스터가 링컨으로 개명됨으로써 실행되지 못했고 1867년 3월 1일에 네브래스카 주의 주도가 되었다. 도시는 2008년부터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중 하나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