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라블레는 시농 근처의 쇠이 드비니에르에서 태어난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의 인문주의 작가이다. 라블레는 본인 이름의 철자를 바꾸어 만든 필명인 알코프티바스 나시에와 세라팽 칼로바르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반교권주의자이자 성직자, 기독교인이자 어떤 이들에게는 자유 사상가로 평가받기도 하면서 동시에 의사이자 쾌활한 인간이라는 이미지 역시 가지고 있던 라블레라는 인물의 여러 측면은 가끔씩 모순되어 보이기도 한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프랑수아_라블레
주소 6 Route de Chinon, Seuilly 37500, France
좌표 47°8'2.526" N 0°10'22.759"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