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은 2006년 서울 시민 김은성의 제안으로 서울시에서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만든 인공섬이다.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예빛섬의 네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으나 공식 소개에서는 예빛섬을 뺀 나머지 세 구조물을 세빛섬 구성원으로 소개하고 있다. 주 시공사로는대우건설이 있고,진흥기업, STX건설도 시공에 참여했다.
세빛섬 지분 57%를 소유한 최대주주인세빛섬은 효성그룹의 계열사이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세빛섬
Official Website http://www.somesevit.com/
주소 South Korea
좌표 37°30'43.101" N 126°59'42.668" E